[특징주] 백산 19% 강세 '남기춘 변호사, 윤석열과 인연'

2021-03-24     육성준 기자
[특징주]

 

백산 주가가 강세다.

24일 백산은 19.35%(1600원) 상승한 9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강세는 오는 26일 열리는 이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과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특별변호인을 맡은 남기춘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올라온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