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희림 주가, 윤석열 관련주 언급에 1만 원 돌파

2021-04-23     권영석 기자
[특징주]희림

희림의 주가가 급등했다.

23일 오전 11시 38분 기준 희림은 전 거래일 대비 13.15% 오른 1만 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로 알려졌다

희림은 코바나콘텐츠가 주최한 마크 로스코전, 르 코르뷔지에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림은 연속 3거래일 이상 상승세를 보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