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니?”

2003-02-14     충청리뷰
한 어린이집 재롱잔치에 참여한 아이들이 부모님께 세배를 한후 몇몇 아이가 일어서지 않자 사회자와 아이들이 모여서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