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교 (주)선엔지니어링 대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 쾌척
2007-01-04 한덕현 기자
오 대표는 이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작은 정성을 전달케 됐다”고 말했다. 적십자 충북지사는 기탁된 성금을 도내 이재민 구호와 독거 노인 및 조손(祖孫)가정 지원, 무료급식봉사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