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부 투쟁 선언하는 제천·마산 대표들

2007-06-04     육성준 기자

 

   
4일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개별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경남 마산시 공공기관 이전 범시민 준비위원회는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서 참여정부 혁신도시 건설정책 장례식을 오는 14일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지역 대표들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앉은이) 정광식 마산시의장, 신현식 제천 공동대표, 윤성종 제천 추진단장, 손정일 마산 기획부장./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