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갤러리, 화랑미술제 참가한다

2003-11-10     박소영 기자

무심갤러리가 제21회 화랑미술제에 참여한다. 그동안 무심갤러리는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가하여 지역작가를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 참여한다.

참여작가는 이완호, 손부남, 김태수, 고은주, 김복수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