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힘차게, 지난해 아픔을 넘고 다시 달리자!

2002-04-26     충청리뷰
드넓은 초원에서 힘차게 땅을 박차고 내딛는 기상. 임오년 ‘말의 해’가 되었다. 2002년 밀레니엄의 두번 째 해인 말의 해. 지난 해의 복잡다단했던 일들을 갈무리하고 웅비하는 말의 기운을 받아 새롭게 도약하는 올 한해가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