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당적파동

2002-04-26     충청리뷰
이원종 충북지사의 한나라당 입당을 놓고 자민련이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자민련 도지부 당원들이 이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며 도청진입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