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아이들

2004-03-03     육성준 기자
 

청주시 용암2지구 배수지 확장공사를 위해 쌓아 놓은 유용토 적치장에 아이들이 낫으로 안전망과 모래주머니를 훼손하고 있어 시급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