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재중국 상해 한인회 초대 회장인 이규철 박사가 24일 청주를 방문을 했다.
▲ 이규철 박사 | ||
이 박사도" 지금 중국에서는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의 문화와 기업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높다"며 "현재 중국 상해에는 10만명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도내에 있는 기업이나 도차원의 문화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고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 상해에 있는 유학생, 한인들의 2세들과 충북의 학교나 청소년 단체들과 교류를 맺어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하고 싶다"며 청소년 교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