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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터뷰
박정규 전 교수 요트 국제심판으로 아시안게임 참가
2002. 10. 04 by 충청리뷰
94년 아시안게임, 99년 세계청소년대회서도 심판

박정규 전 청주대교수가 요트 국제심판으로 부산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80년대에 청주대 요트부를 창설, 10여년간 지도교수로 활동한 박교수는 올해로 국제심판 12년째다. 박교수는 “요트를 즐기면서 틈틈이 공부해 국제심판자격까지 얻게 됐는데 이 분야의 심판요원이 많지 않다보니 가끔씩 호출(?)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과 99년 세계청소년요트대회(필란드)에도 국제심판으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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