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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터뷰
도내 학교 기관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펼쳐
2020. 06. 01 by 박소영 기자
학생수련원 희망릴레이 모습.
학생수련원 희망릴레이 모습.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학교 및 직속기관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릴레이’를 시행하고 있다.

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유영로), 청원고등학교(교장 강대훈),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규현), 증평공업고등학교(교장 이윤구), 충주고등학교(교장 홍승현) 등 도내학교에서는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희망 릴레이에 참여하고 다른 학교들을 지목하는 등 릴레이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박경환), 충북학생수련원(원장 김기수)에서도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애쓰는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을 위해 희망 릴레이에 동참했다.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처음 시작하였으며 지목된 사람이 다시 3명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SNS 국민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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