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가경동에서 조그만찌게집을 혼자하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오전 시장을봐와서 10시경부터 가게에서채소도 다듬고 찬이며 찌게거리를 준비합니다.
혼자서 준비하고 10시경까지 장사를하는데 가게열면 제일먼저하는게 101.5CJB 라디오를켭니다 많은 프로그램줌 젤나른한 네시 음악앨범이 그중 가장매력이 있습니다. 우리이웃의 다정다감한소식, 우리동네 문화행사소식, 그밖에 소외된 이웃의 소리등 기쁜일부터 함께 나누어야할 수많은 이야기가 심금을울립니다
이렇게 친밀감있고 청취자와소통되는
길원득의음악앨범 존속을희망합니다
"길원득의음악앨범" 폐지절대반대!
지역방송답게 시민들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들을걸 말 해둡니다
무슨 대단한방송쯤으로 착각하는것같은데!
착각하지마 !
니들 별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