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13일 금요일 날씨 서울수도권 영하권추위'한파주의보'(음력 11월17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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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13일 금요일 날씨 서울수도권 영하권추위'한파주의보'(음력 11월17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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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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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13일 금요일 주말날씨 서울수도권 전국 기온뚝 영하권추위'한파주의보', 미세먼지 보통~좋음(음력 11월 17일 띠별운세 갑신)

▶쥐띠
48년생 질 수 없는 승부 자존심을 지켜내자. 60년생 극한 상황에도 여유를 다시 하자. 72년생 깐깐한 안목으로 옥석을 구분하자. 84년생 고마움을 넘어 미안함을 볼 수 있다. 96년생 티끌을 모아 태산을 만들어보자.

▶소띠
49년생 거품을 걷어내야 진짜를 볼 수 있다. 61년생 좌절이 아닌 희망의 불을 밝혀보자. 73년생 아름다운 반전 기사회생 할 수 있다. 85년생 길고 지루했던 가난을 떨쳐내자. 97년생 반성할 줄 아는 자세를 가져보자.

▶범띠
50년생 돌아 앉아있던 것에 손을 잡아주자. 62년생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어내자. 74년생 잃어버린 꿈을 다시 한 번 펼쳐내자. 86년생 누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98년생 서러움과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자.

▶토끼띠
51년생 듣기 좋은 훈수로 잘못을 잡아주자. 63년생 어렵고 힘들었던 고비를 넘어선다. 75년생 거짓 유혹에 경계심을 더해보자. 87년생 포기할 줄 모르는 집념을 가져보자. 99년생 가시방석 자리 시간이 늘어진다.

▶용띠
52년생 긴장을 놓치면 배가 산으로 간다. 64년생 아끼고 있던 것이 보석이 되어준다. 76년생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88년생 여의주 얻는 용처럼 높이 올라선다. 00년생 기분 좋은 결과 입이 귀에 걸려진다.

▶뱀띠
41년생 싱글벙글 웃음 콧노래가 절로 난다. 53년생 다그침이 아닌 가르침을 줘야 한다. 65년생 현명한 선택 위기를 대처해보자. 77년생 가득해진 곳간 안 먹어도 배부르다. 89년생 배움이 우선이다. 낮게 엎드리자.

▶말띠
42년생 남아있는 것에 감사함을 가져보자. 54년생 인연이 아니면 마음을 닫아내자. 66년생 아끼지 않는 수고 상을 받아낸다. 78년생 힘이 아닌 재주나 요령이 필요하다. 90년생 말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 받아내자.

▶양띠
43년생 감추지 않는 솔직함이 필요하다. 55년생 끊고 맺는 것에 차가움을 가져보자. 67년생 고생 끝난 후에 호사를 누려보자. 79년생 뒤로 밀리지 않는 의지를 가져보자. 91년생 굵은 땀이 달콤한 보상을 안겨준다.

▶원숭이띠
44년생 부풀었던 기대감 바람이 빠져간다. 56년생 책임이 무거운 감투를 쓸 수 있다. 68년생 버려야 할 것에 미련을 털어내자. 80년생 만족스러운 결과 웃음을 찾아온다. 92년생 남다른 솜씨로 눈도장을 찍어내자.

▶닭띠
45년생 해보고 싶은 것에 나이를 던져내자. 57년생 말 없는 응원군이 힘을 보태준다. 69년생 목소리 높아지는 자리에 설 수 있다. 81년생 불이 꺼지지 않는 흥에 빠져보자. 93년생 거칠고 힘든 일로 신임을 얻어내자.

▶개띠
46년생 별미 가득 수라상 대접을 받아보자. 58년생 모양에 속지말자 빛 좋은 개살구다. 70년생 반가운 기회 이름값을 올려보자. 82년생 달라지지 않는 초심을 지켜보자. 94년생 글로 배우지 않는 경험에 나서보자.

▶돼지띠
47년생 급하지 않는 여유 시간을 믿어보자. 59년생 꿈보다 해몽이다. 생각을 바꿔보자. 71년생 세상의 전부 같은 행복에 취해보자. 83년생 박력 넘치는 추진력을 가져보자. 95년생 완벽한 승리 존재감을 과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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