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계 5차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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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계 5차 탐사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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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계 5차 탐사가 8일 충북 진천군 연곡리 비선골을 출발해 문백면 세거리까지 12.4km 구간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번 탐사는 배성고개에서부터 이어진 능선에 오래전 난 산불로 쓰러진 나무들과 우거진 숲으로 2m 이상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산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는 없었지만 습기를 머금은 후텁지근하고 바람 없는 날씨도 9시간에 걸친 힘든 탐사에 한 몫을 했다. /육성준 기자

   
▲ 대원들이 개망초가 빽빽이 들어찬 산길을 걷고 있다. /육성준 기자
   
▲ 지장골에서 바라본 진천군 이월면 남산골 /육성준 기자
   
▲ 탐사 도중 매번 15만 볼트의 고압선이 자리하고 있었다. /육성준 기자
   
▲ 탐사중 발견된 공기총 탄피 /육성준 기자

   
▲ 산불로 쓰러진 나무로 인해 산행은 더욱 어려웠다. /육성준 기자
   
▲ 타래난, 밑들이 짝짓기, 칠점사, 야생 버섯(시계 방향) /육성준 기자
   
▲ 지장골 무속인들이 만든 성황당. /육성준 기자
   
▲ 성황당 옆에 무속인들이 마련해 놓은 제단 /육성준 기자
   
▲ 국도21번  천안과 충북의 경계. /육성준 기자

   
   
▲ 산불로 쓰러진 나무들과 우거진 숲으로 2m 이상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산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육성준
   
   

▲ 비선골 능선을 넘어 잠시 땀을 식히고 있는 대원들 /육성준 기자

   
▲ ▲ 이장근 진천 부 군수(왼쪽)가 아침 일찍나와 대원들을 격려했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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