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무소속 이영란(48.무소속) 충주시장 재선거 후보자의 선거캠프 개소식에 참석한 이 후보의 남편 한창희(52) 전 충주시장이 흐느껴우는 이 후보를 뒤로한 채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민선 4기 취임 2개월만에 시장직을 잃은 남편의 명예회복을 위해 출마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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