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 기자간담회와 관계기관장 대책회의서 밝혀
한노총 故김태환 충주지부장 사망사고와 관련, 한창희 충주시장이 20일 오전 충주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장례의 추진과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이해 당사자들이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한 시장은 ▲고인의 장례는 하루 빨리 원만하게 치러져야 한다 ▲레미콘 회사 대표자의 원만한 협상과 유족보상 촉구 ▲비정규직ㆍ특수노동자 문제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설 것 ▲유가족돕기에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한 시장은 오후 2시 충주경찰서와 충주시의회, 충주상공회의소 등 6개 관련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한 시장은 ▲고인의 장례는 하루 빨리 원만하게 치러져야 한다 ▲레미콘 회사 대표자의 원만한 협상과 유족보상 촉구 ▲비정규직ㆍ특수노동자 문제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설 것 ▲유가족돕기에 시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한 시장은 오후 2시 충주경찰서와 충주시의회, 충주상공회의소 등 6개 관련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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