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580건)
새벽녘, 신문은 나갈 준비를 한다
자정이 넘은 시간 청주 시내 한 신문보급소에 박신용(65)씨가 가정에 배달될 신문을 정리한다. 이 보급소에서 처리되는 신문은 지방신문을...
육성준 기자  |  2018-08-09 09:39
라인
바다의 향 간직한 명태
폭염이 계속되던 7월 한낮, 최병국(74)씨의 자전거에 가득 실린 명태가 주인을 기다리며 청주 육거리 시장 골목을 달렸다. 숨을 헐떡거...
육성준 기자  |  2018-07-26 11:28
라인
번화했던 남주동 역사 지키는 ‘칠성자전거
최백용(84)씨에게 자전거는 인생이다. “80평생을 함께 했지. 그래도 처자식 굶기지 않고 육남매 키웠으니 잘 한 거지. 안 그래?”청...
육성준 기자  |  2018-07-18 14:21
라인
오늘은 숲속에서 빵 먹는 날
청명한 하늘, 시원한 바람, 건강한 먹거리, 재미있는 공연. 지난 7일 청주시 산남동 원흥이생태공원에서 열린 ‘숲속빵시장’ 풍경이다. ...
육성준 기자  |  2018-07-12 09:19
라인
“약자의 목소리와 숨겨진 진실을 전한다”
정갈한 목소리에 재치 있는 입담의 길원득 씨, 더 이상 기레기(쓰레기+기자 합성어)가 안 되겠다며 언기레기연합을 자처한 충북인뉴스 김남...
육성준 기자  |  2018-07-05 09:48
라인
인터넷 선은 지하에서 연결된다
이종일(59) 씨가 땅속 맨홀에서 힘겹게 올라왔다. 그가 하는 일은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 이들은 인터넷 설치공이라 불린다. 전...
육성준 기자  |  2018-06-27 09:45
라인
버려진 반려동물 수 백 마리 동물보호센터만 ‘북적북적’
지난 12일 오전 10시경 청주시 수곡동 도로에 차에 치여 다리가 부리진 어린 고양이 구조. 오전 11시 사직동 한 아파트 뒷편 공터 ...
육성준 기자  |  2018-06-20 12:00
라인
당선자가 초심처럼 한다면…
검게 그을린 얼굴, 쉰 목소리, 뒷 굽이 닳은 신발. 이번 6·13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의 공통적인 모습이다. 기초의원에 출마한 한 ...
육성준 기자  |  2018-06-14 11:09
라인
후보들의 ‘뻔한’ 거짓말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노점상을 하는 최동호(73) 씨가 휴대용 마이크로 물건을 홍보했다. 그 앞으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수막이 즐비했다...
육성준 기자  |  2018-06-07 10:45
라인
숲과 빵, 제법 잘 어울려요
녹색의 푸른 잎이 절정을 이룬 지난달 26일 충북문화관(옛 도지사관사)에서 ‘숲속빵시장’이 열렸다. 갓 구워 낸 빵과 음료는 2000여...
육성준 기자  |  2018-05-30 13:29
라인
지방선거 후보자들 “하루가 짧다”
자전거를 타고, 농촌 일손을 돕고,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동네 일꾼에 도전하는 지방선거 기초·광역 후보들은 밤낮이 없다. 한시가...
육성준 기자  |  2018-05-25 09:21
라인
동물 사체와 씨름하는 고준기 씨의 하루
5월의 한 낮 국도 25번 도로 청원군 남일면 효촌 분기점 인근. 로드킬 신고를 받고 온 고준기 씨는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 사이에서 치...
육성준 기자  |  2018-05-16 10:43
라인
선거가 시작됐다. 닻을 올려라!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가 시작됐다. 정당에서 공천된 후보들은 목 좋은 곳에 선거 사무소를 개소하며 채비를 갖췄고 자신을 알리는 현...
육성준 기자  |  2018-05-10 10:48
라인
이제는 이 풍경을 볼 수 없다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들어와 형성된 청주시 수동은 굴곡 많은 동네다. 한 여름 노부부를 시원하게 했던 우물가는 사라진지 ...
육성준 기자  |  2018-05-04 09:07
라인
여기는 혹시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빨간 튤립이 햇살을 받아 화려함을 더하고, 다른 빛깔의 튤립들도 저마다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활짝 핀 꽃은 향기까지 멀리 퍼져나갔다. ...
육성준 기자  |  2018-04-25 17:20
라인
숲 체험은 유아교육에 최고
미세먼지 없는 청명한 4월의 봄날, 아이들은 숲으로 갔다.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아이들은 한 친구가 넘어지면 너나 할 것 없이 일으켜 ...
육성준 기자  |  2018-04-18 16:20
라인
“우리집은 옥상이 텃밭이여”
“쌀하고 고기만 사 먹으면 돼, 모든 걸 여기서 해결하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주택가 옥상에 가꾼 텃밭에서 김호순(76)씨가 고추 ...
육성준 기자  |  2018-04-12 09:36
라인
어딜 가도 봄 봄 봄
'봄은 볼 게 많아서 봄’이라고 어느 시인은 말했다. 봄의 절정 4월, 만개한 벚꽃 잎이 봄바람에 하나둘 떨어졌다. 꽃놀이 나온...
육성준 기자  |  2018-04-05 09:14
라인
닦고 조이면 새 것 일텐데…
청주시 한 아파트단지 공터에 자전거 300여대가 쌓여 있다. 쌓여 있는 자전거는 주민들이 버린 것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아파트 관리사...
육성준 기자  |  2018-03-29 09:06
라인
컴퓨터에 자리를 내주다
“이 동네는 삼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변한 건 사람들이 다 늙은 것밖에…” 청주시 사직 1동 대일정밀을 운영하는...
육성준 기자  |  2018-03-22 10:04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