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아름다운 가게’ 청주 문화점(도청 맞은편)이 22일 이원종 충북지사,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가졌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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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들이 재활용 현수막으로 만든 제막을 걷어내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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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종 충북지사가 도자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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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소식을 듣고 찾아온 주민들이 줄서 기다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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