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만끽한 금강산 마라톤대회
상태바
설원 만끽한 금강산 마라톤대회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7.03.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강산 호텔에서 출발한 마라톤 참가자들이 결승점인 해금강 호텔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소복한 흰 눈에 암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금강산 구룡연. /육성준 기자
참가자들이 해금강에서 통일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충청리뷰와 CJB청주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4회 ‘2007금강산 마라톤 대회'가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16일부터 2박3일간 북녁땅 금강산에서 펼쳐졌다. 특히 3월에 좀처럼 내리지 않던 눈이 내려 마라톤 참가자들은 금강산의 은빛 설원을 느끼며 마지막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육성준 기자

   
▲ 금강산 호텔에서 출발한 마라톤 참가자들이 결승점인 해금강 호텔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 소복한 흰 눈에 암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금강산 구룡연. /육성준 기자
   
   
   
▲ 참가자들이 해금강에서 통일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