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처럼 투명한 기업 ‘유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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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투명한 기업 ‘유리마루’
  • 충북인뉴스
  • 승인 2014.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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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마루는 유리조형작가 남기원, 강은희씨로 구성된 유리공예전문업체이다. 모든 유리제품은 수공예로 제작돼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매력을 뽐낸다.

한국 전통미와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현대 유리공예를 추구하고 있다.

작가의 개성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조형작업과 쥬얼리,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식기류, 건축 유리 등 다양한 유리아트 상품을 제작 연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1165번지 1층 유리마루
Tel. 043-294-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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