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는 85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7일부터 15일까지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9일동안 숙박시설과 경기장, 공항, 역, 터미널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 소방본부는 도내 1,0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5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인력을 동원해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위험 요소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 단속과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청주종합운동장 현 청주서부소방서 사직파출소를 전국체전 임시소방파출소로 활용 1일 인원 10명, 장비 5대를 배치하여 대회종료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7일부터 15일까지 전국체육대회 기간인 9일동안 숙박시설과 경기장, 공항, 역, 터미널 등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 소방본부는 도내 1,0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5천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가용인력을 동원해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위험 요소 사전제거 및 화기취급 단속과 소방통로를 확보하는 등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소방본부는 청주종합운동장 현 청주서부소방서 사직파출소를 전국체전 임시소방파출소로 활용 1일 인원 10명, 장비 5대를 배치하여 대회종료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