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31일 화요일 송구영신(음력 12월 6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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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31일 화요일 송구영신(음력 12월 6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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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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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출처=뉴시스

[오늘의 운세] 2019년 12월31일 화요일 날씨 세밑 한파주의보특보 영하10도 (음력 12월 6일 임인)

▶쥐띠
48년생 득보다 실이 많은 간섭은 피해가자. 60년생 얻을 수 있다면 자존심을 꺾어내자. 72년생 지쳐있는 몸에 활기를 넣어주자. 84년생 착한 정성으로 주변을 돌아보자. 96년생 비 온 뒤 땅 굳는다. 위기를 이겨내자.

▶소띠
49년생 속상함이 많아도 미소를 보여주자. 61년생 멋있는 반전으로 콧대를 세워보자. 73년생 잘하고 싶은 것에 욕심을 더해보자. 85년생 못난 호기심이 대가를 크게 한다. 97년생 보고 들은 것을 기억에 담아두자.

▶범띠
50년생 자칫 방심이 오점을 남길 수 있다. 62년생 부풀었던 기대에 실망이 먼저 온다. 74년생 높아만 보이던 자리에 올라선다. 86년생 완벽한 기회 실력발휘에 나서보자. 98년생 실패를 뒤로 하고 각오를 다시 하자.

▶토끼띠
51년생 마음에 안고 있던 숙제를 벗어난다. 63년생 지나치기 어려운 유혹이 다가선다. 75년생 아름다운 인연 의기투합 해보자. 87년생 숨지 않는 자신감 점수를 크게 한다. 99년생 배움 그대로 요령이 없어야 한다.

▶용띠
52년생 빈자리 채워주는 수고에 나서보자. 64년생 추억을 꺼내보는 나들이를 해보자. 76년생 무겁던 시험의 긴장이 풀려진다. 88년생 열심히 했던 것이 상을 받아낸다. 00년생 급하면 체한다. 기다림을 더해보자.

▶뱀띠
41년생 꺼져가던 열정이 다시 피어난다. 53년생 시간과의 싸움 초조함을 던져내자. 65년생 감동이 배가 되는 선물을 받아낸다. 77년생 최고가 될 수 있는 제안을 들어보자. 89년생 함께가 어려운 제안은 피해가자.

▶말띠
42년생 웃음 끊이지 않는 소식을 들어보자. 54년생 예상 못한 난관이 발목을 잡아낸다. 66년생 세상과 멀어지는 일탈을 가져보자. 78년생 늦추지 않는 부지런을 가져보자. 90년생 시키지 않는 일로 인정 받아내자.

▶양띠
43년생 여기저기 반가운 인사를 받아낸다. 55년생 기분 좋은 승리 명예회복 할 수 있다. 67년생 기다렸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79년생 낭만이 아닌 현실 내일을 준비하자. 91년생 쓴 소리가 약이 된다. 귀에 담아두자.

▶원숭이띠
44년생 잊지 못하던 얼굴과 재회할 수 있다. 56년생 박수 받기 어려운 고생은 피해가자. 68년생 깜짝 행운에 주인공이 되어보자. 80년생 구경조차 못해 본 호사에 빠져보자. 92년생 새로운 도전 부푼 꿈을 그려보자.

▶닭띠
45년생 운수 좋은 날 모든 것이 쉽게 간다. 57년생 비어있던 지갑이 가득 채워진다. 69년생 쉽지 않던 경쟁에서 혼자 남겨진다. 81년생 따가운 시선 편견도 이겨내야 한다. 93년생 힘들다 불평불만 미움이 박혀진다.

▶개띠
46년생 앞서가는 마음을 잡아줘야 한다. 58년생 놓치고 있던 것에 귀함을 가져보자. 70년생 불이 꺼지지 않는 행복에 취해보자. 82년생 무거운 입으로 손해를 막아내자. 94년생 산 넘어 산이다. 가르침을 구해보자.

▶돼지띠
47년생 아이가 아닌 어른 체통을 지켜내자. 59년생 가고 없는 것에 미련을 잘라내자. 71년생 눈으로 볼 수 없는 거짓에 대비하자. 83년생 잘 받은 성적표 칭찬은 덤으로 온다. 95년생 흔들렸던 초심을 다시 잡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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