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남3지구 원흥이 방죽에 정화시설을 가동할 전기시설이 들어오지 않자 방죽 주변은 부영양화로 인한 녹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두꺼비가 살 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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