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강풍에 쓰러진 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리 400여년된 전나무. 마을의 상징이자 얼굴 역할을 해 오던 높이 55m, 둘레 6m의 이 나무가 쓰러지자 마을 주민들이 비통해 하고 있다./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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