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 이름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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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 - 이름 부르기
  • 한상범 시민기자
  • 승인 2003.06.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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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주변에서 잘 자란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들도 사는 곳, 사는 모습과 습성으로 기억되거나 불려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을까요?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로 한국·일본·중국·우수리강 유역·사할린·북아메리카의 길가나 냇가 습지에서 높이 15∼50cm 크기로 자란다.  줄기 아래 부분은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면서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가지가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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