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경제신문>에 소개된 내년 2월 동시분양 예정인 아파트 현황이다. 평형은 대체로 24-55평형이며 가구수는 업체 사정상 변경될 수 있으며 괄호안은 시행사이다.
1.신동아건설(건우 C&D) 1560가구
2. 중앙건설(한국토지신탁) 1338가구
3.대원(대원) 530가구
4.현대건설(이원건설) 1120가구
5.원건설(원건설) 950가구
6.대우자판(빌더스) 1550가구
7.대우자판(진영) 818가구
8.쌍용건설(LCD산업) 620가구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