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충청권 공공기관 이전 배제 방침에 반발한 제천 시민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19일 충북도를 항의 방문, 이원종 도지사와 면담을 요구하자 비공개를 요구하는 충북도 측과 공개 하자는 취재진들이 접견실 문 사이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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