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0시께 충북 제천시 백운면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한채를 태우고 집주인 이모씨(52)와 이씨의 아내 김모씨(44)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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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0시께 충북 제천시 백운면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한채를 태우고 집주인 이모씨(52)와 이씨의 아내 김모씨(44)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 파악을 위해 진상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