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께 충북 증평군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육군 대위 A(31·여)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A씨의 가족으로부터 딸과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시신을 발견했다.
A씨가 숨진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인계받은 육군 중앙수사단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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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께 충북 증평군 보강천 하상 주차장에서 육군 대위 A(31·여)씨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A씨의 가족으로부터 딸과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시신을 발견했다.
A씨가 숨진 차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을 인계받은 육군 중앙수사단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4급 승진△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윤정수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김응규◇ 4급 전보△문화예술산업과장 김수인 △관광과장 강태인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