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행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에서 개최지인 울산광역시 선수단을 시작으로 15개시,도 선수단과 재와동포선수단, 이북 5도 선수단에 이어 충북이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선수단이 입장 할때마 청주종합운동장을 가득채운 관중들은 큰 박수로 선수들을 환영했고 특히, 충북선수단이 입장할 때에는 종합우승의 염원을 담아 더욱 큰 환호가 박수가 나왔다.
청주 용암동의 이현우(35)씨는 "예전에 14년전에의 개막식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것 같다. 충북선수단이 이번에는 꼭 우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단이 입장 할때마 청주종합운동장을 가득채운 관중들은 큰 박수로 선수들을 환영했고 특히, 충북선수단이 입장할 때에는 종합우승의 염원을 담아 더욱 큰 환호가 박수가 나왔다.
청주 용암동의 이현우(35)씨는 "예전에 14년전에의 개막식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것 같다. 충북선수단이 이번에는 꼭 우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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