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마감> 충북 경기에 밀려 종합순위 2위, 3위 경북 4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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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마감> 충북 경기에 밀려 종합순위 2위, 3위 경북 4위 서울
  • 체전취재팀
  • 승인 2004.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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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마감결과 충청북도는 13,913점을 획득하여 15,315점을 얻은 경기도에 뒤져 2위로 밀려났다.

충북은 이날 레슬링 남자일반부 그레꼬로만형 66KG급 김봉석 선수를 비롯하여 유도, 태권도, 사격등에서 18개의금메달을 추가하는 선전을 펼쳤으나 경기도의 위세에 밀려 종합순위 2위로 11일 경기를 마감했다.

충북은 11일 18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9개, 동메달 16개를 추가해 금메달 42개, 은메달44개, 동메달16개 메달순위에서는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충청북도 체육회는 상무와 건국대학등이 배점이 높은 단체경기에서 선전을 펼칠것으로 예상되어 종합순위를 1위를 다시 탈환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종합순위 집계 <10.11일 (18:30)>

1위 경기도 15,315점
2위 충북 13,913점
3위 경북 9,857점
4위 서울 9,678점
5위 경남 8,451점
6위 대구 7,915점
7위 인천 7,544점
8위 전남 7,147점
9위 광주 6,877점
10위 강원 6,613점
11위 충남 6,339점
12위 울산 5,819점
13위 대전 5,012점
14위 부산 4,666점
15위 전북 4,610점
16위 제주 1,6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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