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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청석갤러리 <이것이 ‘청주미술’ 이다!>전시

청주대학교 청석갤러리에서는 <이것이 ‘청주미술’ 이다!>전시를 10월 1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 작가 총 14명이 참여한다. 김준권, 김태철, 김택상, 민병길, 박계훈, 손부남, 연영애, 이승희, 이홍원, 임은수, 진익송, 최익규 씨가 작품을 냈다.

청주대학교 청석갤러리는 교내 전시의 틀에서 벗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조형예술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난 5월 현대미술 원로작가전 ‘동시적 울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역량 있는 50~60대 작가들을 초대했다. 내년에는 30~40대 젊은 작가들로 구성된 ‘별별상상’전이 준비 중이다.

류병학 미술평론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전시의 부제를 ‘말할 수 없는 것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로 표기했다. 왜냐하면 그 14인의 작품들은 하나의 주제로 묶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은 예술을 ‘말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임을 암시한다. 따라서 예술은 말할 수 없는 지점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를테면 예술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시를 쓰거나, 작곡을 하거나, 무용을 하거나, 연기를 하거나, 미술을 한다고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소영 기자   argg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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