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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열린 ‘숲속책빵’10월 31일 중앙공원에서 펼쳐져

‘숲속책빵’이 지난달 31일 청주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절정을 이룬 가을밤, 노랗게 물든 압각수 아래 동네책방과 제빵, 디저트 등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여 개의 테이블에는 임상심리사가 운영하는 책처방 서점에서부터 우리쌀로 만든 건강한 빵과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자신들만의 자부심과 능력으로 개성을 살려 선보이려는 노력들로 넘쳐났다.


첼로 및 기타선율과 함께한 행사는 지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아 가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음악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는 유태상(49)씨는 “이곳은 어르신들 만의 공간이라 접근이 쉽지 않았는데 좀 젊어진 기분이다. 앞으로도 중앙공원에 오늘처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숲속책빵’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마련됐다.

 

 

 

 

육성준 기자  eyeman@ccre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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