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달러, 복스푸드 멤버들의 화려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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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달러, 복스푸드 멤버들의 화려한 실적
  • 이진호
  • 승인 2019.05.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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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달러, 복스푸드 멤버들의 화려한 실적

2000달러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현지에서 먹힐까3' 멤버들이 볶음밥·볶음짬뽕·멘보샤로 매출 2000달러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스모가스버그에서 볶음짬뽕, 볶음밥, 멘보샤, 식혜 장사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은 '평균 매출 2000달러를 넘어라'라는 미션을 받게됐다.

이에 이연복은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드러냈지만 에릭은 "당연히 넘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연복의 걱정이 씻기듯이 모든 메뉴들이 인기를 얻으며 부리나케 팔리기 시작했다.

장사 종료 후 공개된 매출은 2017달러. 목표였던 2000달러를 넘어섰다. 이연복은 "한국에서도 대단한 매출"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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