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웨딩 싱어'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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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라이머 '웨딩 싱어' 성공적
  • 이진호
  • 승인 2019.06.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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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라이머 '웨딩 싱어' 성공적

안현모♥라이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웨딩 싱어에 도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안현모는 친한 동생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게 됐다고 밝혔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청첩장을 보여주며 축가를 함께 하자고 제안한 것. 안현모는 "너무 친한 동생이라 축가를 부른다고 해버렸다"며 애교를 부렸다. 라이머는 "평생 한 번인 결혼식에서 해야 되는 무대니까 쉽지 않다"며 걱정했다. 

결국 듀엣으로 축가를 부르게 된 두 사람. 안현모는 팝송 선곡을 원했다. 그러자 라이머는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를 내가 프로듀싱, 작사했다"며 "2017년 축가 베스트3 안에 들었다"고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샀다.

두 사람은 박정현의 '달아요'로 선곡에 합의했고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라이머가 밤새 쓴 가사에 안현모는 눈물을 보였다. 그는 눈물을 닦으며 "오빠가 랩을 너무 잘해"라더니 "프러포즈 해줄 때 이렇게 랩을 해주지 않았냐"고 얘기했다. 

늦은 시각까지 연습을 거듭한 안현모, 라이머 부부는 결혼식 당일 프로다운 모습을 뽐냈다. 안현모는 보컬, 라이머는 랩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MC들은 "신랑, 신부가 만족하면 되는 거다. 축가 성공"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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