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생각, 041108.
생명현상과 생명영역은 누가 뭐래도 무한한 신비입니다.
때로 사람들은 생명현상을
심장의 발딱거림과 숨 쉼,
그리고 뇌의 활동으로 규정하려는 어리석음을 보이기도 하고,
생명영역을 자기 자신 안에 한정시키며
스스로 오그라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이 두 명제는
위에서 말한 대로 무한한 신비이고,
그것을 무한신비로 받아들여 무한신비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야말로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생명이 무한신비일 때
우리의 삶은 영원한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무한 안에 영원이 녹아 있고, 영원 안에 무한이 녹아 있으니 말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때로 사람들은 생명현상을
심장의 발딱거림과 숨 쉼,
그리고 뇌의 활동으로 규정하려는 어리석음을 보이기도 하고,
생명영역을 자기 자신 안에 한정시키며
스스로 오그라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이 두 명제는
위에서 말한 대로 무한한 신비이고,
그것을 무한신비로 받아들여 무한신비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야말로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생명이 무한신비일 때
우리의 삶은 영원한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무한 안에 영원이 녹아 있고, 영원 안에 무한이 녹아 있으니 말입니다.
날마다 좋은 날!!!
-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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