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리뷰의눈
열대야가 대수냐, 저녁 숲속의 운동열기

8월, 한낮의 찜통더위 못지 않게 청주시 용정동 김수녕 양궁장의 밤은 운동하는 시민들로 열기를 더한다. 고도가 높은데다 낙가산 등 숲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도심에 비해 열대야 현상이 덜하다. 특히 650m 트랙은 걷거나 뛰기에 적당하다. 장현주씨는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항상 찾는다. 공기도 상쾌하고 산바람 속에서 운동하기엔 딱 적합하다”고 양궁장을 찾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을 보강하려는 발걸음은 늦은 밤까지 이어진다.

 

육성준 기자  eyeman2523@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