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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뒤죽박죽 섞여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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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뒤죽박죽 섞여서 놀자”
  • 박소영 기자
  • 승인 2019.08.13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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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

(사)예술공장 두레(이하 두레)의 마을 잔치형 연극 축제인 <제 15회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올해는 ‘사농공상(事農工商) 뒤죽박죽!’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왔다. ‘선비, 농부, 공인, 상인’을 뜻하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을 세상 모든 일하는 사람들인 사농공상(事農工商)으로 재해석했다. 두레는 신명나는 잔치판 속에서 일하는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자고 말한다.

이번 축제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면 비상리에 위치한 비상초등학교 야외공연장에서 8월 23일부터 8월25일까지 열린다. 3일 동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재미있는 체험 및 부대행사,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첫째 날은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개막고사와 <풍물판굿>을 시작으로 마지막 날 전라도 광주의 ‘극단 신명’의 <언젠가 봄날에>까지,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9개의 스테디셀러 공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43-2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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