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널리 선양하기 위해 만든 스승의 날. 하지만 환한웃음으로 맞이했던 꽃송이 마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현실이다. 스승의 날 휴교로 텅빈 학교복도를 한 교사가 학생들로부터 받은 꽃바구니를 들고 교실을 지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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