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대야산 인근은 4년전부터 시작된 화강암 석산개발로 수려했던 산세가 마치 폭격을 맞은 것처럼 황폐화되어 버렸다.
주민들이 ‘석산개발저지주민대책위’를 꾸려 연일 개발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백두대간 인근지역의 관계법령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행 개발정책위주로 되어 있는 산림법 개정운동이 필요할때다.
주민들이 ‘석산개발저지주민대책위’를 꾸려 연일 개발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백두대간 인근지역의 관계법령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행 개발정책위주로 되어 있는 산림법 개정운동이 필요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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