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간의 전투, 최후의 승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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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의 전투, 최후의 승리자들 ”
  • 충청리뷰
  • 승인 200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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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1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선거 사상 최악의 투표율과 후보자간 흑색선전, 인신공격등으로 그 어느때보다 불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렸다. 각 후보자들은 당선이 확정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해 환호하며 멋진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충북도지사 당선자 이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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