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30분께 보은군 마로면 김모씨(50)의 집에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한우 15마리가 소사했다.
동네주민들은 "논에서 일을 하던 중 불길과 연기가 축사 쪽에서 나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햇다.
경찰은 일단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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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4시30분께 보은군 마로면 김모씨(50)의 집에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한우 15마리가 소사했다.
동네주민들은 "논에서 일을 하던 중 불길과 연기가 축사 쪽에서 나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햇다.
경찰은 일단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