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내수읍 학평리 인근 야산은 한 폐기물 업체의 부도로 폐타이어와 고무분진, 폐유 등 수만톤의 폐기물이 수개월째 방치돼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다. 공장을 인수한 모 기업은 60%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경제성만을 앞세워 소각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인근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어 청원군측의 관리 감독이 시급하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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