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동부경찰서는 30일 잠자는 친구의 지갑을 훔쳐 물품구매에 사용한 오모씨(22·여·회사원·흥덕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모 빌라에 사는 친구 이모씨(22·여)의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잠자는 사이에 지갑속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의류를 구매하는데 모두 4차례에 걸쳐 32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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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경찰서는 30일 잠자는 친구의 지갑을 훔쳐 물품구매에 사용한 오모씨(22·여·회사원·흥덕구)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모 빌라에 사는 친구 이모씨(22·여)의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가 잠자는 사이에 지갑속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를 훔쳐 의류를 구매하는데 모두 4차례에 걸쳐 32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다.
◇ 4급 승진△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윤정수 △충북도립대학교 사무국장 김응규◇ 4급 전보△문화예술산업과장 김수인 △관광과장 강태인 △교통철도과장 유인웅 △농업기술원 행정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