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총동문회장대행에 정해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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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총동문회장대행에 정해훈씨
  • 충북인뉴스
  • 승인 2005.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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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경제과 졸업, 내년 2월까지 직무 수행

   
▲ 정해훈 권한대행
청주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일 부회장단 회의를 열고 고 김천호교육감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으로 정해훈씨(69. 명암타워 회장)를 선임했다.

정 직무대행은 1958년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대학교 학생, 교무주임과 청석학원 사무국장 등을 역임한 후 경제계로 진출해 재원철강과 명암타워회장을 맡고 있다.

정 직무대행은 “동문회관 건립 등 고 김천호회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동문회와 모교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정 직무대행은 내년 2월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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