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청 교통·지구대 경찰관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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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청 교통·지구대 경찰관 워크샵
  • 경철수 기자
  • 승인 200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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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이 창경 60주년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지구대 경찰관 워크샵을 7일 오전 10시 청원 초정 스파텔에서 개최한다.

6일 지방청에 따르면 최석민 지방청장을 비롯해 교통담당과 계장, 도내 교통경찰관 133명, 지구대 경찰관 60명 등 모두 2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강사(삼성화재)를 초청해 '웰빙시대 경차관의 자세'에 대한 강연과 자율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최 청장은 6월말 전년 대비 교통사고가 60%정도가 감소한 것에 대해 교통경찰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교통사망사고를 줄이는데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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