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9시께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화양교 하류 500m 지점에서 송모씨(44)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목격자 최모씨(30)는 “송씨가 소변을 보던중 뒤로 넘어지면서 물에 빠져 급류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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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9시께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화양교 하류 500m 지점에서 송모씨(44)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목격자 최모씨(30)는 “송씨가 소변을 보던중 뒤로 넘어지면서 물에 빠져 급류에 휩쓸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색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