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서정식충북회장
서회장은 또 “베트남 참전 유공자들의 국가유공자 인정 법례화와 복지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의 관철에 힘쓰겠다”고 약속.
1987년 월남참전전우회 창립멤버로 활동한 후 충북도회 사무처장과 운영위원, 청주시지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협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건설협회 충북도회에 근무할 땐 ‘실무의 컴퓨터’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자기 일엔 완벽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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