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마늘분쟁 당시 2003년부터 긴급 수입제한 조치(세이프 가드) 를 연장하지 않도록 한 한·중 통상 협상부속 합의서 내용이 뒤늦게 알려지면 마늘농가들의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육거리 시장 한 마늘도매상인이 값싼 중국산 마늘이 들어오면 도매상은 다 망할거라며 시름에 빠져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단체·개인 금메달' 2개 획득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단체·개인 금메달' 2개 획득 충북청주FC, 부천과 열띤 공방전 속 0-0 무승부 충북청주FC, 부천과 열띤 공방전 속 0-0 무승부 충북 CIS 무역사절단, 904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충북 CIS 무역사절단, 904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증평읍 주민자치회, 화합 협력 자매결연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확대…"청년→전 연령층"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 충북, '글로벌 스마트 솔라밸리' 활성화 지원